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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실트론→SK실트론 “구미 대규모 투자 기대”
  임대사업닷컴님이 2017-08-27 올리신 글입니다.

반도체 사업 46조 투입 계획

“구미공장 생산라인 확장 전망

신규채용·협력업체 일감 늘 것”

 
지난 18일 구미 시미동 SK실트론 직원들이 출근하고 있다. 전날까지만 해도 본사 입구에는 LG실트론 간판이 걸려 있었다.
 
구미국가산업단지에 본사를 둔 LG실트론이 지난 1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SK실트론으로 변경했다. 대표이사는 변영삼 현 사장이 유임됐다. 현재 구미산단 SK계열사는 SK E&S의 자회사인 영남에너지서비스가 유일하다. 시민들은 “재계 서열 3위 SK의 막강한 투자력이 구미 대규모 투자를 이끌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SK실트론으로 새 출발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인 SK<주>는 지난 1월 LG가 보유한 LG실트론 지분 51%를 6천20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하고 최근 중국 등 주요 국가 대상 기업결합심사를 완료해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SK실트론은 반도체칩의 핵심 기초소재인 반도체용 웨이퍼 분야 전문 생산업체로 지난해 300㎜ 웨이퍼 분야에서 세계 시장점유율 4위를 기록했다.

반도체용 웨이퍼산업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발전에 따라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SK실트론 출범으로 SK는 지난해 SK머티리얼즈 인수를 통해 반도체 소재 분야에 진출한 지 1년 만에 ‘글로벌 종합 반도체소재 기업’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 SK실트론 생산공장은 구미산단에 3개, 경기도 이천에 1개가 있다. 현재 이천공장에서는 생산이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제품 전량을 구미에서 생산하고 있는 셈이다. 한편 구미지역 LG계열사는 5개에서 4개(LG전자, LG디스플레이, 루셈, LG이노텍)로 줄었다.

◆임직원 분위기

지난 18일 오후 2시30분 구미산단 3단지(구미시 시미동) 내 SK실트론 본사 앞. LG실트론 간판이 있던 자리에 SK실트론 간판이 세워져 있었다. SK실트론은 지난 17일 LG실트론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 뒤 구미산단 곳곳에 설치돼 있던 입간판을 교체했다. 잠시 후 교대 근무를 하기 위한 직원들이 수십 대의 출근버스에서 우르르 내렸다. 직원들은 LG에서 SK로 바뀐 간판이 아직 낯선 듯 계속 쳐다봤고, 간판 앞으로 다가가 인증샷을 찍는 직원도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직원은 비교적 담담한 표정이었다. 직원 A씨는 “올 초에 회사 인수가 결정됐기 때문에 그렇게 놀랍지는 않다”면서 “다만 처우와 고용·조직에 어느 정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직원 B씨도 “반도체를 주력 사업으로 육성하는 SK로 인수된 만큼 직원의 기대가 크다”며 “한 식구가 된 SK하이닉스가 설비 투자를 늘리고 있으니 우리의 웨이퍼 공급량도 늘지 않겠냐”고 기대했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SK가 실트론의 성장을 위해 통 큰 투자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긍정적 전망도 나온다.

◆기대하는 구미시민

기업과 시민이 거는 기대도 크다. 반도체용 웨이퍼 산업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데다 SK가 2025년까지 46조원을 반도체 사업에 투입할 계획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SK실트론 협력업체도 SK의 투자로 일감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구미산단의 한 기업체 대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반도체산업에 큰 공을 들이고 있는 만큼 반도체용 웨이퍼를 생산하는 SK실트론의 성장을 위해 구미에 대규모 투자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는 불황을 겪고 있는 구미산단의 새로운 출구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K실트론이 SK하이닉스가 있는 경기도 이천으로 옮겨갈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지만 이는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SK실트론 고위 관계자는 “대규모의 기반시설을 모두 옮기기 힘들 뿐만 아니라 만약 옮기더라도 1년간 생산을 하지 못한다”며 “사실상 공장을 이천으로 옮기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더구나 현재 구미공장 여유 부지에 생산라인을 확장할 계획이며, 올 초 신규 직원 채용에 이어 하반기에도 채용이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다.

투자 유치를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시민 황모씨(송정동)는 “LG실트론이 SK실트론으로 사명을 바꾼 만큼 구미시 등 관계기관은 SK의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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